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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병원 작은 증상이라도 발견되면 찾아가야하는 곳!

레R 2017. 10. 10. 13:20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부끄럽고

괜히 민망해서 찾아가지 못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감기 걸려서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찾아가듯

대장항문병원에 찾아가시는 것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작은 증세가 생겼을 때 빨리 찾아가야

더 악화되기 전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서 치질이라고 부르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세 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치핵은 심한 정도에 따라 1도~4도로 구분해 부르며,

배변 시 혈액과 점액이 분비되는 내치핵,

바깥 부분에 혹이 생기는 외치핵,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심하지 않으면 약물과 좌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좌욕은 청결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며,

괄약근의 긴장이 이완되는 효과덕분에

대부분의 항/문질환에 좋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을

대장항문병원에서는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 사이에 터널이 생겨 분비물이 나오는

치루는, 고름과 부어오름, 통증 등이 나타납니다.

특별한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 증세가 나타나는지를

잘 확인하셔서 빠르게 내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경우라면 간단한 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계속해서 방치하게 된다면 암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고 발전되기 전에

대장항문병원에서 검사와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주위농양은 종양이 생겨 곪아서 고름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며, 발열과 오한,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지만, 다른 병으로 오해하여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장항문병원에서

자세하게 검사 받아보셔야 합니다.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고이는 이 질환은

대부분 세균이 감염되는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단순한

염증들로 생긴다면, 항생제 복용 또는 대장항문병원에서

곪은 곳에서 고름을 빼내는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루가 원인이라면, 이를 먼저 완전하게 치료해야합니다.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장항문병원

에스메디센터는 꼼꼼하게 상담하고 분석하여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의 이익을 위해 과도하지 않고 정직하게 하여

만족스러운 진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각종 진료과목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증상이라도 발견된다면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대장항문병원으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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